경관식 환자 구토 뒤 사망 고소 · 불송치
법무법인 CNE 김은정 의료전문변호사작성 검토
요양병원에서 경관식으로 영양을 받던 고령 환자가 구토 뒤 숨지자, 유족이 요양병원을 고소했습니다.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.
요양병원에서 관으로 영양을 받던 고령 환자가 구토를 한 뒤 숨졌습니다.
유족은 응급조치가 늦었다고 보았고, 의료인 측은 투여 절차와 응급 대응이 모두 적절했다고 다퉜습니다.
경찰 불송치 결정. 주문은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적었습니다.
- 결과
- 불송치경찰 결정
- 죄명
- 하나업무상과실치사
- 쟁점
- 응급조치구토 뒤 대응
무슨 일이 있었나
고령의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. 환자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 경관식으로 영양을 받았습니다. 경관식은 관을 통해 넣어 주는 유동식입니다. 투여 중 환자에게 구토가 생겼고, 환자는 그 뒤 숨졌습니다.
유족은 요양병원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. 업무상과실치사는 일을 하면서 주의를 게을리해 사람을 숨지게 한 죄입니다. 이 사건에서 법무법인 CNE가 요양병원 측을 대리했습니다.
무엇을 다퉜나
다툼은 둘이었습니다. 투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가, 구토 뒤 대응이 늦었는가입니다.
| 쟁점 | 유족 주장 | 의료인 측 주장 |
|---|---|---|
| 투여 · 관리 | 요양병원이 관리 · 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| 정해진 절차대로 투여했고 절차상 잘못이 없다 |
| 응급조치 | 대응이 늦어 질식 등으로 숨졌다 | 의료 기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했다 |
의료인 측은 변호인 의견서로 이 점을 설명했습니다. 응급 대응을 보여 주려고 CCTV 영상 등을 냈습니다.
어떻게 끝났나
경찰은 2024년 9월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. 불송치는 경찰이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입니다. 이 글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까지를 다룹니다.
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.불송치 결정서 · 주문
무엇이 갈랐나
경찰은 요양병원이 환자에게 알맞은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환자가 숨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.
같은 일이라면 무엇부터
- CCTV 영상이 있다면 지워지기 전에 원본째 보관하십시오.
- 경관식 투여와 구토 뒤 조치를 시각 순서대로 기록에서 정리하십시오.
- 고소를 당하면 투여 절차와 응급 대응을 나눠 의견서로 설명하십시오.
사례는 의뢰인 동의를 받아 신원이 드러나는 정보를 지우고 게시하며, 어떤 사례도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인용은 수사기관 결정서 그대로입니다. [ ]는 이름을 가리거나 원문의 오기를 바로잡은 곳, …는 줄인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