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로 낮에는 책 글씨까지 잘 보입니다. 그런데 밤길에 가로등을 보면 불빛 둘레에 둥근 테가 겹쳐 보입니다. 넣은 렌즈 때문인지, 다음 진료까지 그냥 지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.
핵심 정리
-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먼 곳과 가까운 곳에 두루 초점을 맞추도록 만든 렌즈입니다.
- 가까운 곳 안경을 덜 쓰는 대신, 수술 뒤 빛 번짐과 달무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대비 감도 감소도 함께 적었습니다.
- 불편하다면 수술한 안과에 그대로 알립니다.
다초점은 단초점과 무엇이 다른가요?
백내장 수술은 흐려진 수정체를 빼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입니다. 포털은 이 렌즈를 셋으로 나눕니다. 단초점, 노안 교정용인 연속초점 · 다초점, 난시교정용입니다.
단초점은 한 거리에 초점을 맞춥니다. 상이 선명하고 빛 번짐이나 달무리가 적다고 포털은 설명합니다. 먼 곳에 맞추면 가까운 곳은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연속초점과 다초점은 여러 거리에 초점이 맺히는 렌즈입니다. 가까운 곳 안경을 쓰는 일이 단초점보다 크게 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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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빛이 번져 보인다면?
포털은 연속초점 · 다초점 렌즈를 설명하며 이 변화를 함께 적었습니다. 수술 뒤 빛 번짐과 달무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단초점에서는 적다고 한 현상입니다.
어두움과 밝음을 가려 보는 힘을 대비 감도라고 합니다. 포털은 이 힘이 줄 수 있다고도 적었습니다.
밤 운전이나 글 읽기가 불편하면 다음 진료 때 수술한 안과에 말합니다.
- 어느 눈에 어떤 렌즈를 넣었는지
- 번져 보이는 때가 밤인지 낮인지
- 불편한 일이 무엇인지(밤 운전 · 글 읽기 등)
눈앞에 무언가 떠다니거나 다시 흐려지는 것은 다른 변화입니다. 백내장 수술 뒤 눈앞에 뭔가 떠다닌다면에서 다룹니다.
안경이 다시 필요할 수 있는 때
렌즈 도수는 수술 전에 각막의 굴절률과 눈의 길이 등을 재어 계산합니다. 포털은 대부분 먼 곳이 잘 보이는 정시에 맞춰 정한다고 적습니다.
고도근시나 고도원시가 있는 눈은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예전에 라식 같은 각막굴절교정수술을 받은 눈도 그렇습니다. 이런 때는 계산 과정에서 오차가 생길 수 있다고 포털은 적습니다.
그 결과 난시 · 근시 · 원시가 남으면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다초점 렌즈를 넣은 눈도 마찬가지입니다.
렌즈를 고르기 전에 무엇을 묻나요?
포털은 렌즈를 눈 상태, 나이, 직업,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고른다고 적습니다. 같은 다초점이라도 누구에게 맞는지는 눈과 생활마다 다르다는 뜻입니다.
- 어느 렌즈를 권하는지, 그 까닭은 무엇인지
- 밤 운전이 잦은 생활에도 맞는 렌즈인지
- 고도근시 · 고도원시나 예전 각막 수술의 영향
- 수술 뒤에도 안경이 필요할 수 있는 거리
넣은 인공수정체의 종류는 다음 진료 때 수술한 안과에서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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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한 법령 · 지침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백내장2026. 10. 23. 업데이트 · 인공수정체의 종류
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